기자 사진

황방열 (hby)

군용 탄박스를 만들고 있는 목공장에서 끌, 망치 등 작업용구들이 조금은 허술해 보이는 자물쇠가 달려있는 도구함에 보관되어 있다.

군용 탄박스를 만들고 있는 목공장에서 끌, 망치 등 작업용구들이 조금은 허술해 보이는 자물쇠가 달려있는 도구함에 보관되어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