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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의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단속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합법적으로 일하는 러시아인 니콜라이(48)씨가 상해진단서를 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출입국관리소 직원들의 무차별적이고 폭력적인 단속으로 인해 부상을 입은 합법적으로 일하는 러시아인 니콜라이(48)씨가 상해진단서를 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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