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은 25일 낮 여의도 당사앞에서 `우리쌀 지키기 식량주권 수호 민주노동당 실천의 날`행사를 갖고 떡을 메치며 쌀지키기 서명을 받았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생활한복차림으로 떡을 치고 있다.
민주노동당은 25일 낮 여의도 당사앞에서 `우리쌀 지키기 식량주권 수호 민주노동당 실천의 날`행사를 갖고 떡을 메치며 쌀지키기 서명을 받았다.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생활한복차림으로 떡을 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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