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형숙 (phs)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김형오 사무총장이 이규택 의원의 '뼈있는 농담'을 들으며 웃고 있다.

박근혜 대표와 김덕룡 원내대표, 김형오 사무총장이 이규택 의원의 '뼈있는 농담'을 들으며 웃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08.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