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caesar97)

31일 평통사는 국방부 앞에서 제39차 평화군축 집회를 열고 '무기도입 예산 삭감과 평화군축 실현'을 주장했다.

31일 평통사는 국방부 앞에서 제39차 평화군축 집회를 열고 '무기도입 예산 삭감과 평화군축 실현'을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김태형2004.08.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