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현애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과 김혜경 대표, 주대환 정책위의장 등 당 최고위원들이 국가보안법 완전폐지를 촉구하며 13일 오전 여의도 국회 담장에 보라색 리본을 묶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 .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