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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향 (smilen)

지난 2002년 2월 전북 군산 개복동 성매매 현장에서 화재로 아까운 목숨을 잃은 11명 여성의 분향소 모습. 사진 장철영

지난 2002년 2월 전북 군산 개복동 성매매 현장에서 화재로 아까운 목숨을 잃은 11명 여성의 분향소 모습. 사진 장철영

ⓒ박미향2004.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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