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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16일 오후 국회 정무위에서 출자총액제한 유지와 계좌추적권 부활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우리당의 일방상정이라며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 등이 김희선 위원장의 자리를 점거한 채 개회를 저지했다. 김희선 정무위원장이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에게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16일 오후 국회 정무위에서 출자총액제한 유지와 계좌추적권 부활을 골자로 한 공정거래법 개정안이 우리당의 일방상정이라며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 등이 김희선 위원장의 자리를 점거한 채 개회를 저지했다. 김희선 정무위원장이 유승민 한나라당 의원에게 자리를 비켜줄 것을 요구하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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