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촬영중인 최민식씨. 그는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는다.
부산 자갈치 시장에서 촬영중인 최민식씨. 그는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며 길에서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을 렌즈에 담는다.
ⓒ인권위 김윤섭200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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