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균 (gevara)

개인회생제 시행 첫날인 2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을 찾은 민원인들이 개인채무회생위원 업무담당자의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다.

개인회생제 시행 첫날인 23일 오전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파산부을 찾은 민원인들이 개인채무회생위원 업무담당자의 설명에 귀기울이고 있다.

ⓒ연합뉴스 진성철2004.09.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