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내 종교의 자유를 위한 청소년 대책위' 소속 청소년들은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종교 학교에서 예배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학내 종교의 자유를 위한 청소년 대책위' 소속 청소년들은 23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앞에서 종교 학교에서 예배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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