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저우역의 밤 풍경. 아침과는 전혀 다른 빛깔의 삶을 사는 사람들로 여전히 북적인다.
항저우역의 밤 풍경. 아침과는 전혀 다른 빛깔의 삶을 사는 사람들로 여전히 북적인다.
ⓒ김정은2004.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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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