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ithnews)

경남장애인교육권연대는 예산확보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계속적인 천막농성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경남장애인교육권연대는 예산확보 주장이 받아들여질 때까지 계속적인 천막농성을 강행한다고 밝혔다.

ⓒ이철용2004.10.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