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룡 원내대표는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 부친 만주국 경찰 복무 의혹과 관련 "만주국 경찰의 딸이 독립지사 딸 행사를 해왔다"며 비난했다.
김덕룡 원내대표는 김희선 열린우리당 의원 부친 만주국 경찰 복무 의혹과 관련 "만주국 경찰의 딸이 독립지사 딸 행사를 해왔다"며 비난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0.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