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육성철 (ysreporter)

히나 질라니 특별보고관은 자신이 인권운동의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분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히나 질라니 특별보고관은 자신이 인권운동의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꼈던 경험을 바탕으로 분쟁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권활동가들을 보호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인권위 김윤섭2004.10.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 인권>의 주요기사를 오마이뉴스에 게재하고, 우리 사회 주요 인권현안에 대한 인권위의 의견 등을 네티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꾸벅...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