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때 빨치산의 방화의 흔적, 확연히 나타나는 그을림의 흔적을 보니 더 이상 외지인으로 인해 상처받기 싫다는 무언의 표시처럼 느꼈다.
6.25 때 빨치산의 방화의 흔적, 확연히 나타나는 그을림의 흔적을 보니 더 이상 외지인으로 인해 상처받기 싫다는 무언의 표시처럼 느꼈다.
ⓒ김정은200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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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을 그만두고 10년간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그만두고 파주에서 어르신을 위한 요양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