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디시인사이드' 회원들로부터 패러디 작품을 받았다. 한솥밥 먹는 동지들이 "그만 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라고 말하는 이 그림에는 전여옥 대변인과 함께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손봉숙 민주당 의원이 함께 등장했다.
전여옥 대변인은 이날 '디시인사이드' 회원들로부터 패러디 작품을 받았다. 한솥밥 먹는 동지들이 "그만 하자, 우리 친구 아이가"라고 말하는 이 그림에는 전여옥 대변인과 함께 유시민 열린우리당 의원,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 손봉숙 민주당 의원이 함께 등장했다.
ⓒ권박효원200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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