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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ungokho)

반가운 듯 묘소 앞 소나무 맨 위에 앉아 있던 까치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사냥꾼 총인지 알았는지 날아가 버렸다

반가운 듯 묘소 앞 소나무 맨 위에 앉아 있던 까치가 카메라를 들이대자 사냥꾼 총인지 알았는지 날아가 버렸다

ⓒ김선영200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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