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sungokho)

제1회 '강릉 배호 파도 가요제'에서 '배호상'을 받았던 역술가 추석민씨가 김광빈옹 내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1회 '강릉 배호 파도 가요제'에서 '배호상'을 받았던 역술가 추석민씨가 김광빈옹 내외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선영2004.11.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