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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수상소감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가는 것이 신사정치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수상소감에서 "분열을 극복하고 통합으로 가는 것이 신사정치의 모습이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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