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임(73) 할머니는 42년간 여산 장터에서 옛날장터자장면을 만들어 팔아오다가 5년 전에 딸에게 이 일을 물려줬습니다.
김판임(73) 할머니는 42년간 여산 장터에서 옛날장터자장면을 만들어 팔아오다가 5년 전에 딸에게 이 일을 물려줬습니다.
ⓒ임성식200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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