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wona)

김석준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는 기간제 노동자, 파견제 노동자, 특수고용자 등 모든 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법안을 쟁취하기 위한 출정식이다"라고 말했다.

김석준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는 기간제 노동자, 파견제 노동자, 특수고용자 등 모든 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법안을 쟁취하기 위한 출정식이다"라고 말했다.

ⓒ김수원2004.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