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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시작되기 전 촛불을 나누는 사람들.
행사가 시작되기 전 촛불을 나누는 사람들. ⓒ 김수원
여는 공연. 영산마루의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여는 공연. 영산마루의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 김수원
영산마루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영산마루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 김수원
영산마루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영산마루 타악놀이 '백수야 놀자' ⓒ 김수원
김석준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는 기간제 노동자, 파견제 노동자, 특수고용자 등 모든 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법안을 쟁취하기 위한 출정식이다"라고 말했다.
김석준 민주노동당 부산시지부장은 "오늘 행사는 기간제 노동자, 파견제 노동자, 특수고용자 등 모든 노동자들이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받고 인간답게 살 수 있는 법안을 쟁취하기 위한 출정식이다"라고 말했다. ⓒ 김수원
비정규직으로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여준 노동문화 예술단 '일터'의 공연 '아름다운 연대'.
비정규직으로 사는 사람들의 아픔을 보여준 노동문화 예술단 '일터'의 공연 '아름다운 연대'. ⓒ 김수원
노동문화 예술단 '일터'의 '아름다운 연대' 공연
노동문화 예술단 '일터'의 '아름다운 연대' 공연 ⓒ 김수원
촛불을 든 사람들은 무대로 나와 '희망의 연대' 촛불 탑을 쌓았다.
촛불을 든 사람들은 무대로 나와 '희망의 연대' 촛불 탑을 쌓았다. ⓒ 김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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