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yeol)

89년 이후 열여섯번째인 이날 인권콘서트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국가보안법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심수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89년 이후 열여섯번째인 이날 인권콘서트에는 3000여명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국가보안법으로 고통받고 있는 양심수에 대한 사회의 관심을 환기시켰다

ⓒ석희열2004.12.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