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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eol)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울려퍼지는 가운에 무대에 오른 민가협 어머니들은 이날 양심수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호소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가 울려퍼지는 가운에 무대에 오른 민가협 어머니들은 이날 양심수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자고 호소했다

ⓒ석희열200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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