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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법사위는 양당 공격수 '올스타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다른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법사위로 속속 투입하고 있다. 지난 4일 밤 산자위에서 투입된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농해수위에서 온 박승환 한나라당 의원(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위원장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하고 있다.

법사위는 양당 공격수 '올스타전(?)' 열린우리당과 한나라당은 다른 상임위 소속 의원들을 법사위로 속속 투입하고 있다. 지난 4일 밤 산자위에서 투입된 선병렬 열린우리당 의원(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농해수위에서 온 박승환 한나라당 의원(왼쪽에서 두번째) 등이 위원장석을 둘러싸고 논쟁을 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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