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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상임활동가는 "국가보안법을 넘지 않고는 민주주의도 인권도 없다"며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다짐했다.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상임활동가는 "국가보안법을 넘지 않고는 민주주의도 인권도 없다"며 끝까지 투쟁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민우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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