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의 국민단식단은 한상렬 목사가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는 결연한 각오로 국가보안법 폐지투쟁, 그 마지막 투쟁의 깃발을 든다”고 선언했다.
300명의 국민단식단은 한상렬 목사가 낭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국가보안법이 죽느냐, 내가 죽느냐는 결연한 각오로 국가보안법 폐지투쟁, 그 마지막 투쟁의 깃발을 든다”고 선언했다.
ⓒ이민우200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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