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j0807)

글자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복을 주려는 듯, 읽기 어려운 전서체 글씨가 새겨진 굴뚝.

글자를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복을 주려는 듯, 읽기 어려운 전서체 글씨가 새겨진 굴뚝.

ⓒ한석종2004.12.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