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강구섭 (kanggusup)

터키계 이주자들의 밀집주거지역으로 알려진 베를린 노이쾰른의 한 거리. 차도르를 착용한 여성이 다른 지역에서보다 더 흔하게 눈에 띈다.

터키계 이주자들의 밀집주거지역으로 알려진 베를린 노이쾰른의 한 거리. 차도르를 착용한 여성이 다른 지역에서보다 더 흔하게 눈에 띈다.

ⓒ강구섭2004.12.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