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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섭 (kanggusup)

베를린 어디에서든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터키인이 경영하는 야채가게. 터키인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장소 가운데 하나다.

베를린 어디에서든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터키인이 경영하는 야채가게. 터키인을 가깝게 접할 수 있는 장소 가운데 하나다.

ⓒ강구섭2004.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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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독일에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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