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승훈 (youngleft)

하나로텔레콤과 데이콤이 맞붙은 두루넷 인수전에서 하나로텔레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LG그룹 통신사업은 전반적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하나로텔레콤과 데이콤이 맞붙은 두루넷 인수전에서 하나로텔레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LG그룹 통신사업은 전반적인 전략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

ⓒ오마이뉴스 이승훈2004.12.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