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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한 아들(허원근) 대신 상을 받은 허영춘씨는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비가 되겠다”고 다짐해 참가자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의문사한 아들(허원근) 대신 상을 받은 허영춘씨는 “아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아비가 되겠다”고 다짐해 참가자들을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민우20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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