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iminpower)

김진희 기자는 칼바람 국회 앞 농성장엔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옷차림으로 보는 사람조차 추위를 느끼게 했다.

김진희 기자는 칼바람 국회 앞 농성장엔 어울리지 않는 단정한 옷차림으로 보는 사람조차 추위를 느끼게 했다.

ⓒ이민우2004.12.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