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0대 여성이 "저 빨갱이들을 빨리 국가보안법으로 잡아 처넣지 않고 뭐하는 거냐고"라며 거세게 항의했으나 경찰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한 50대 여성이 "저 빨갱이들을 빨리 국가보안법으로 잡아 처넣지 않고 뭐하는 거냐고"라며 거세게 항의했으나 경찰측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이민우200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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