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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철 (ysreporter)

성우 양지운씨는 구금시설 안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에게 종교집회를 허용해 달라는 진정을 냈다. 그의 아들도 종교적 신념에 따라 집총을 거부해 수감된 적이 있다.

성우 양지운씨는 구금시설 안의 '여호와의 증인' 신도들에게 종교집회를 허용해 달라는 진정을 냈다. 그의 아들도 종교적 신념에 따라 집총을 거부해 수감된 적이 있다.

ⓒ인권위 김윤섭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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