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장사를 해 먹지 않고 모은 돈"을 기탁한 황금주 할머니는 일본 정부가 사죄하도록 힘써 달라는 뜻을 전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