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차량에 올라 구호를 외치고 있는 스님의 모습. 스님의 머리위에 <지리산>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오도재는 이곳에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집회차량에 올라 구호를 외치고 있는 스님의 모습. 스님의 머리위에 <지리산> 이정표가 눈에 들어온다. 지리산 가는 길목인 오도재는 이곳에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영철200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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