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윤영철(43) 원장이 기천문의 한 동작을 시범보이고 있다. 오른 쪽은 전통무예관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몸을 푸는 모습.
왼쪽, 윤영철(43) 원장이 기천문의 한 동작을 시범보이고 있다. 오른 쪽은 전통무예관에서 어린이와 어른들이 몸을 푸는 모습.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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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