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석(33)씨 가족. 남후의 첫 생일날 첫눈이 와서 기쁘다며 찰칵 한 장.
우진석(33)씨 가족. 남후의 첫 생일날 첫눈이 와서 기쁘다며 찰칵 한 장.
ⓒ최장문200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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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