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 도움으로 유진이 장례 치르기로' 기사는 모두 246명이 동참해 215만1000원의 원고료를 올려줬다.
'네티즌 도움으로 유진이 장례 치르기로' 기사는 모두 246명이 동참해 215만1000원의 원고료를 올려줬다.
ⓒ오마이뉴스20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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