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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쟁법안으로 싸우기만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생과 무정쟁을 강조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 당사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정쟁법안으로 싸우기만 한다면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생과 무정쟁을 강조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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