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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적막한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노조 간부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21일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은 취재진의 출입이 통제된채 하루 종일 적막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적막한 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직원 채용 과정에서 노조 간부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21일 광주 서구 내방동 기아자동차 공장은 취재진의 출입이 통제된채 하루 종일 적막한 기운이 감돌고 있다.

ⓒ연합뉴스 형민우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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