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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우 (phwoo1445)

70년대는 '다방의 전성시대'였습니다. <영자의 전성시대>만큼이나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명맥조차 유지하기 힘든가 봅니다. 사진 속의 다방도 얼마 전에 폐업을 했습니다. 모든 게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70년대는 '다방의 전성시대'였습니다. <영자의 전성시대>만큼이나 인기가 좋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명맥조차 유지하기 힘든가 봅니다. 사진 속의 다방도 얼마 전에 폐업을 했습니다. 모든 게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박희우200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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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 맞는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저는 수필을 즐겨 씁니다. 가끔씩은 소설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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