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주제로 토론을 마친 빌 클린턴, 빌 게이츠, 음베키, 토니 블레어, 락그룹 'U2'의 보노 등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아프리카 빈곤 퇴치를 주제로 토론을 마친 빌 클린턴, 빌 게이츠, 음베키, 토니 블레어, 락그룹 'U2'의 보노 등 참석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WEF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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