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수류정과 용지대월. 연못은 본래 성벽방어 기능인 해자역할이었다. 그 역할을 살리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 가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 할 수 있겠다.
방화수류정과 용지대월. 연못은 본래 성벽방어 기능인 해자역할이었다. 그 역할을 살리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 가히 자연과 인간의 조화라 할 수 있겠다.
ⓒ최장문2005.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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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