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월, 두 여중생의 유족과 홍근수 목사(평통사 상임대표)가 서울지검에 정보공개청구서를 접수하고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03년 1월, 두 여중생의 유족과 홍근수 목사(평통사 상임대표)가 서울지검에 정보공개청구서를 접수하고 기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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