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정대협 사무실에서 만난 임지영씨는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많이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당부했다.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정대협 사무실에서 만난 임지영씨는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에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많이 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간절히 당부했다.
ⓒ이민우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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