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사무실 입구에 있는 김분선 할머니(왼쪽)와 김상희 할머니의 영정. 이 두분을 포함해 2005년에 벌써 네분이 돌아가셨다.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정대협 사무실 입구에 있는 김분선 할머니(왼쪽)와 김상희 할머니의 영정. 이 두분을 포함해 2005년에 벌써 네분이 돌아가셨다. 정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민우200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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