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상혁 (prjana)

수선전시장 입구. 천천히 걸어 들어가십시오. 야외 갤러리가 따로 없습니다.

수선전시장 입구. 천천히 걸어 들어가십시오. 야외 갤러리가 따로 없습니다.

ⓒ정상혁2005.02.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